[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한예슬이 YG 프로듀서 테디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결혼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2011년 한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나는 데이트 생략하고 결혼을 하고 싶다”면서 “여자라서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 좋은 소식 들려 드리겠다”며 결혼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또 같은 해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제작보고회에서도 “결혼 계획의 시야를 넓혀서 3년으로 잡으면 결혼할 확률은 많이 증폭된다. 한가할 때 남자친구를 만들 플랜을 세우고 2년간 연애를 하면 될 것 같다”고 결혼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앞서 한 매체는 25일 한예슬과 테디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5월 경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미국에서 오래 생활해 공감대가 있었으며 테디가 늦은 시간에 음악 작업을 해 새벽에 주로 만나고 있다고 해당 매체는 덧붙였다.
이에 테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테디와 한예슬의 열애설은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두 사람 모두 6개월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돼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예슬 테디 열애 소식에 누리꾼들은 “한예슬 테디 열애, 이러다 결혼까지?”, “한예슬 테디 열애, 두 분 잘 어울려요”, “한예슬 테디 열애, 사람 인연이란 알 수 없구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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