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걸스데이 소진이 전라도 ‘모자김치’ 훈남 아들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2013 김장특집으로 전라도 모자김치의 엄마 박귀임 씨와 아들 노광철 씨가 출연했다.
이날 모자는 입맛을 돋우는 김치들을 차례대로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눈길을 끌었다. 어머니의 실력을 물려받아 서울에서 김치사업을 시작하게 된 아들의 사연도 공개됐다. 훈훈한 외모에 김치사업을 하고 있는 아들 노광철 씨에 소진은 “몇살이냐”며 관심을 표했다.
이에 노광철 씨는 “누난데 너라 불러도 될까?”라며 하트눈이 된 소진을 바라봤다. 소진은 “내 나이가 28살이다”고 말했고 노광철은 “내가 87년생 27살이니 누나가 맞다”고 못박아 소진에 나이 굴욕을 안겼다.
이후 소진은 모자김치 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고들빼기 김치와 고구마를 한 입에 넣고 그 맛을 춤으로 표현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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