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홍콩 유력경제지 아시아머니(Asia Money)가 실시한 ‘2013 브로커스 폴(Brokers Poll)’ 한국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9개 전 부문에서 1위를 석권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시아머니가 매년 실시하는 ‘브로커스 폴’은 전 세계 기관투자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각 국가별 증권사의 리서치와 기관투자자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의뢰해 분야별 최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최우수 리서치, 주식영업, 브로커리지 등 총 9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최우수 애널리스트 부문에서는 리서치센터 윤희도 연구위원이 뽑혔고 최우수 세일즈는 국제영업부 송원상 상무와 싱가포르 현지법인장인 남궁성 상무가 각각 1, 2위에 선정됐다. 임춘수 한국증권 부사장은 “9개 평가부문 전체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은 리서치와 세일즈가 협업해 이루어낸 시너지의 결과로,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영업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권남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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