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의 공공의료 수준이 전국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보건복지부가 밝힌 ‘2013년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인천의료원은 C등급을, 인천적십자병원은 최저 점수인 D등급을 받았다.
인천의료원은 60점 이상을 받아 C등급에 머물렀다.
또 인천적십자 병원은 60점도 받지 못해 D등급을 기록했다.
전국의 지방의료원 33개와 적십자병원 5개를 대상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올해는 전체 평균 69.6점으로 지난해 보다 2.1점 상승했다.
그러나 인천 공공의료원들은 전국 평균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다.
김천의료원과 청주의료원이 최우수등급인 A등급을 차지했다.
gilber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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