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남관우(57ㆍ사진) 대보건설 부사장을 대보건설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임 남 대표는 공공사업 수주역량 및 내실경영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남 대표는 한양대(토목)를 졸업한 뒤 동아건설을 시작으로 태영건설을 거쳐 지난 5월 1일 대보건설 부사장으로 영입됐다.
대보그룹 관계자는“어려운 건설경기 속 중책을 맡게 된 남 대표가 위기를 돌파하고, 조직에 새 바람을 불어 넣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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