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114 전화서비스로 유명한 토탈컨택서비스기업 ktcs(대표 임덕래)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스팸전화번호 신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금융사기 근절 정책에 동참하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모바일 청첩장, 경찰서 사칭 등 스미싱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스팸번호가 수신되었을 때 수신번호 검색앱 ‘후후’를 통해 ‘스팸신고’를 하면 캠페인에 자동응모 된다. 스팸으로 의심되는 번호가 수신되었을 때, ‘후후’를 실행하고, ‘스팸신고’를 터치하면 대출권유, 텔레마케팅, 보이스피싱 등 유형별로 선택해서 신고할 수 있고, 구체적인 스팸신고 이유도 적을 수 있다. ktcs는 스팸신고 건수가 많은 순으로 삼천리자전거(10명), 음료교환권(200명)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후후’는 전체 유선번호 중 78%(2200만)에 달하는 정보를 기반으로 수신번호를 검색해주는 안드로이드기반 무료앱이다. 전화가 걸려오는 즉시 통화 화면에 발신처를 알려주고, 해당번호는 다시 전화가 오지 않도록 즉시 차단한다. 번호를 바꾸어 보낸 문자의 ‘진짜번호’ 추적도 가능해 스팸 및 보이스피싱은 물론 스미싱 피해 예방도 가능하다.
이용자가 직접 스팸번호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된 번호는 실시간으로 데이타베이스(DB)에 반영돼 다른 사용자도 그 정보를 함께 공유한다. 후후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출시 한달 만에 2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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