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경기FTA센터는 1일, 평택직할세관에서 ‘(취업연계) 통상(무역·FTA) 실무 지원인력 양성 시범사업’(이하, 통상인력양성사업)의 수료식<사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상인력양성사업을 공동주관한 경기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 평택세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역본부의 각 기관장들은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다.
90시간의 무역 및 FTA 교육을 마친 수료생은 경기글로벌통상고 10명, 근명여자정보고 5명, 용인정보고 9명 등 총 24명이다.
수료식에 이어 평택세관 현장실습도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세관의 업무를 이해하고, 관세사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컨테이너 검색센터를 견학하고, 씨월드호에 승선해 평택항만의 모습을 둘러보며 물류시스템을 몸소 체험했다.
정석기 경기FTA센터장은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는 것과 직접 현장에서 물류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눈으로 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며 “학생들이 그동안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단단히 다지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통상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들이 FTA활용에 있어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히는 전문 인력 부족의 해결과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되었으며, 9월 2일부터 총 90시간의 무역 및 FTA관련 교육, 5일간의 현장실습, 지속적인 일자리 매칭을 진행했다.
FTA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FTA 전문 지원인력으로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경기FTA센터(1688-4684) 또는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www.gfeo.or.kr)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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