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 클라라, 이연희 등 부산을 찾은 스타들이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10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부산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더셀러브리티와 함께하는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United Asian Film Night)’ 행사가 열렸다.
‘아시안 필름 후원의 밤’은 아시아 영화인을 후원하기 위해 출범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행사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셀러브리티’의 Pre Launching Party를 겸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서준은 현장에 있던 팬들의 놀람과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등장한 그는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그는 “부산 팬 분들이 되게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클라라는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이렇게 부산에 오게 돼 영광이고, 오늘 이후로 부산을 사랑하게 될 것 같다. 내년에도 꼭 다시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연희는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외모로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그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석하게 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감사드린다. 이번에는 영화 ‘결혼전야’ 개봉을 앞두고 홍보 차 내려오게 됐는데, 무대 인사를 다니면서 부산 시민 분들의 뜨거운 영화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발전해 전 세계 영화인들이 부산에 더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김연주, 구혜선, 소이현, 최시원, 이수혁 등이 이날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오는 15일 창간호 발매를 앞둔 ‘더셀러브리티’는 지난 3월 콘텐츠 전문기업 (주)디자인하우스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이는 스타를 넘어 우리 생활의 기준이자 리더가 된 셀러브리티의 삶을 집중 조명해 독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줄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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