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보온성이 뛰어난 헤비 다운에 슬림한 핏을 적용한 신개념 다운 재킷 ‘테라다운(TERRA DOWN) 2.0’<사진>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테라다운 2.0은 덕다운 소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 특히 인체의 열을 반사해 열손실을 최소화하는 ‘체열반사 시스템’을 통해 보온성을 높였으며, 투습 및 방수 소재가 뛰어난 소재를 사용해 일상에서 뿐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에도 적합하도록 제작됐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헤비 다운이지만 착용자를 보다 날씬해 보이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또 휠라 브랜드 특유의 강렬하고 세련된 컬러와 이탈리안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슴 부분의 지퍼 포인트를 통해 심플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으며, 간편하게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는 편의성까지 갖췄다.
테라다운 2.0은 남성용 4개 색상(레드, 블루, 바이올렛, 블랙), 여성용은 3개 색상(레드, 바이올렛, 블랙)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29만8000원.
이슬기 기자/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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