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갤럭시S4(LTE버전)가 하이마트에서 할부원금 17만 원에 판매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7일 이른 오전 10시경부터 오후 12시 30분 현재까지 하이마트 쇼핑몰 홈페이지는 접속자 수가 몰려들어 접속에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이날 오전 한 때는 홈페이지 접속 자체가 아예 불가능했으나,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인 12시가 지나면서 더딘 속도나마 페이지 로딩은 가능한 상황이다.
이처럼 하이마트 홈페이지 접속자 수가 폭주한 것은, 이날 갤럭시S4가 하이마트에서 할부 원금 17만 원에 판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소식을 전해들은 누리꾼들은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로 몰렸고, 방문자 수가 급증하면서 서버가 마비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유명 IT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지난 주말인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가전제품 매장에서 갤럭시S4LTE를 17만 원에 팔았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판매 조건은 통신사 번호이동과 함께 69요금제 3개월 유지, 1200원 상당 부가요금 3개월유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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