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치기의 무웅이 오는 11월 2일 4년 동안 교제한 여자친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무웅은 오는 11월 2일 강남구 대치동 소재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일반인 예비신부를 배려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무웅은 오늘(8일) 배치기의 팬클럽 배힙에서 자신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무웅은 "배치기라는 팀을 만든지 15년이 됐고 그와 동시에 배힙도 나란히 시작을 했다. 의미 부여하기 좋아하는 우리로서 남다른 애착이 있어 제일 먼저 알려 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저 결혼한다. 매체를 통해 몇 번 이야기 한 적이 있어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것"이라며 "4년 동안 한 눈 안 팔고 꾸준히 만나온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11월 2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소식을 알렸다.
무웅은 "이 친구가 곁에 있어 군생화로가 공백기를 잘 버틸 수 있었고 덕분에 올 초에는 좋은 결과를 얻어 다시 없을 기분 좋은 한 해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만큼 저에게는 복덩이 같은 친구고 음악하는데 있어 큰 힘이 된다. 그래서 앞으로도 즐겁게 잘 살아보자했다"고 전했다.
덧붙여 그는 "결혼한다고 배치기가 끝나나 하는 우려가 있는 분들은 걱정 마시고 그 어느 때보다도 여림히 살고 있으니 좋은 곡 만들어서 내년에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한편 무웅의 결혼식 주례는 태진아가 맡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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