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 장려하기 위해 시행한 ‘2013 제5회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 시상식이 2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대통령직속 동반성장위원회, 중소기업청, 조달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후원한다.
이번 5회 행사에는 ㈜고려엘앤씨와 ㈜루비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보타리에너지㈜, 가연결혼정보 등 6개 기업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국제기계금속 등 6개 업체가 중소기업청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현대밸브 등 4개 업체가 최우수조달업체로서 조달청장상 수상자로 각각 결정됐다.
한편 대·중소기업의 협력과 상생경영을 장려하는 차원에서 수여되는 동반성장부문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7개사가 동반성장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그밖에 미래제약㈜ 등 5개 업체가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상을, ㈜대동금속 등 4개 업체가 주최사인 헤럴드경제 사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0000, 동반성장위원회 김종국 사무총장, 중진공 0000 등이 기관장을 대신해 시상자로 참석, 각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당부했다. 이날 총 34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은 ‘중소중견기업이 희망이다!’의 캠페인을 전개해오고 있는 헤럴드경제가 차세대 성장동력의 원천이자 선진한국 창조의 주역이 될 중소기업을 발굴,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제정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한편 이번 시상은 지난 8월부터 사전조사 기간을 거쳐 한 달간 서류접수를 통해 부문별 심사위원단의 정밀심사, 핵심 기술부문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및 현장 실사 등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쳤다. 평가는 크게 △비즈니스 모델 △비즈니스 프로세스 △인프라 △기업성과 및 가치창조 등 4가지 분야, 16개 항목에 총 500점 만점의 배점을 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simdy121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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