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김진태(61·사법연수원 14기ㆍ경남) 전 대검 차장과 길태기(55ㆍ15기ㆍ서울) 현 대검 차장, 소병철(55ㆍ15기ㆍ전남) 법무연수원장, 한명관(54ㆍ15기ㆍ서울)전 수원지검장이 추천됐다.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종구 전 법무부 장관)는 24일 이들 전ㆍ현직 검찰 고위간부 4명을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추천했다고 법무부가 발표했다.
각계 인사 9명으로 구성된 추천위는 이날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심사 대상자들의 적격 여부를 심사한 끝에 이들 4명을 후보자로 선정했다.
지난 7일 구성된 추천위는 8일부터 15일까지 개인·법인·단체로부터 후보 천거를 받은 뒤 해당 인사들로부터 검증 동의 의사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쳤다.
황 장관은 이들 후보자 중 1명을 이르면 다음 주중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할 예정이다.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부터 20일 이내에 하도록 돼 있다. /
yjc@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