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안전확보 위한 점검 실시

[헤럴드경제 시티팀 = 문미경 인턴기자]고양시는 오는 3월 덕양구 대자동에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지난 1월 30일 중부대 현장 도로기반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우선 고양동~중부대 정문 700미터 구간에 도로유지관리비를 활용해 보·차도 분리를 위한 U자형 볼라드를 설치한다. 현재 중부대 측과 협의해 기존 도로표지판의 문안 수정을 우선 시행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조표지판 및 사설안내표지판을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또한 가로등, 횡단보도, 차선도색 등도 함께 검토해 개교 이전 통학로를 확보할 방침이다. 한편, 중부대학교는 오는 3월 연구 강의동 2동에 22개 학과 3,460명의 학생이 충남 금산 캠퍼스에서 옮겨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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