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축제 앞두고 6일 점등식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제14회 의성 허준 축제’(10월 12~13일)를 앞두고 허준박물관을 중심으로 의성 허준과 의녀를 캐릭터화한 테마등(燈)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등불의 향연이 펼쳐질 곳은 허준박물관과 대한한의사협회 앞에서 구암공원 입구까지 약 560m, 양천로55길 약 740m, 구암공원 내외 약 700m 등 총 2㎞ 구간이다.

구는 오는 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10월 축제 기간까지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의 의미를 담아 40일간 불을 밝혀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걸리는 테마등 1000개는 주민이 정성과 소원을 담아 직접 만들었다.

점등식은 6일 오후 7시 양천로55길 한강자이타워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축제 홍보탑 제막식도 함께 열린다.

황혜진 기자/hhj6386@heral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