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Earth, Wind & Fire)가 8년 만의 새 앨범 ‘나우, 댄 앤드 포에버(Now, Then & Forever)’를 10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
앨범엔 타이틀곡 ‘마이 프라미스(My Promise)’를 비롯해 그루브한 느낌이 돋보이는 ‘댄스 플로어(Dance Floor)’ㆍ‘나이트 오브 더 나이트(Night of The Night), R&B 곡 ‘러브 이즈 더 로(Love Is The Law)’ㆍ‘가이딩 라이츠(Guiding Lights)’ 등 10곡이 담겨있다. ‘마이 프라미스’엔 마이클 잭슨의 ‘아이 저스트 캔트 스톱 러빙 유(I Just Can’t Stop Loving You)’를 듀엣으로 부르고 ‘맨 인 더 미러(Man In The Mirror)’를 공동 작곡했던 시다 가렛(Siedah Garrett)이 작곡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파킨슨병으로 투병 중인 원년 멤버 모리스 화이트(Maurice White)도 곡들을 모니터링하며 앨범을 완성하는 데에 힘을 보탰다.
밴드의 원년 멤버이자 퍼커션 연주자인 랄프 존슨(Raplh Johnson)은 이번 앨범에 대해 “우리가 지금 이 세상에 없는 뮤지션들의 음악을 아직도 듣는 것처럼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나거나 업계를 떠난 후에도 우리가 남긴 음악은 영원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69년 미국 시카고에서 결성된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는 전 세계 9000만 장의 앨범 판매고와 20회 그래미 노미네이트에 6회 수상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밴드다.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