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가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10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에 따르면 하정우의 ‘롤러코스터’는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14편의 영화 중 한 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부문에는 제66회 로카르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홍상수 감독의 ‘우리 선희’와 제70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초청작인 김기덕 감독의 ‘뫼비우스’, 상반기 흥행 대작인 류승완 감독의 ‘베를린’ 등 쟁쟁한 감독들의 작품도 초청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하정우 감독의 ‘롤러코스터’에 대해 “하정우의 기발한 코미디 감각이 눈에 띄는 영화”라며 “첫 작품임에도 감독 하정우의 역량이 눈부시게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하정우 BIFF 초청 소식에 누리꾼들은 "하정우 BIFF 초청, 이 남자 못 하는 게 뭐야?", "하정우 BIFF 초청, 감독 하정우의 실력도 입증된 셈이네", "하정우 BIFF 초청, 코미디 영화라니 기대된다", "하정우 BIFF 초청, 무대인사 꼭 보러 가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롤러코스터’는 한류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탄 비행기가 태풍에 휘말려 추락 위기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오는 10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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