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애플의 아이폰 신모델이 11일 공개된 가운데 ‘아이폰5C’의 가격이 비싸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성은 삼성증권 연구원은 이날 “아이폰 신모델이 가격 외에는 스펙, 디자인, 출시시점 등이 대부분 시장 예상과 일치했지만, 아이폰5C의 가격이 가격 혁신을 기대했던 시장 기대치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폰5C의 가격(16GB 549달러/32GB 649달러)은 가격 혁신을 기대했던 시장의 예상치(399∼449달러)보다 높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전략 모델의 혁신 쇼는 부족하고 이번 아이폰 신모델에 대한 시장의 긴장감과 호기심 역시 낮다는 평이 지배적”이라면서 “부진했던 글로벌 테크부문에서애플발 신모델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이번 신모델로 그런 효과를 기대하긴 역부족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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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새 아이폰 2종을 공개한 가운데, 새 운영체제(OS) iOS7 GM(Gold Master, 개발자 최종 버전) 배포도 시작됐다.
애플이 새 아이폰 2종을 공개한 가운데, 새 운영체제(OS) iOS7 GM(Gold Master, 개발자 최종 버전) 배포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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