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시장 40% 점유율의 토종 스포츠용품 제작 -‘WIAWIS‘ 자전거 - 99% 국내 독자기술 개발
‘창조경제’는 통념에 맞서는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한다.
선수용 활 부문에서 세계시장을 선도하며 소리 없이 한국 양궁발전의 중추 역할을 하고 있는 (주)윈엔윈스포츠(대표 박경래)는 탄소나노튜브(CNT)를 활용한 부러지지 않는 고성능 활을 만들며 세계시장을 누비고 있다.
첨단 나노융합 산업이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핵심으로 부각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용품 볼모지의 한국에서 토종브랜드로 세계적 기업 미국의 호이트와 1, 2위를 다투며 세계 시장점유율 40%를 기록한 글로벌 기업이다.
국내 양궁선수는 물론 런던올림픽 참가한 선수 325명 가운데 52%가 사용할 정도로 선수용 활 부문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고, 특히 글로벌 기업인 일본의 야마하의 생산설비를 인수하며 국내 보다 앞서 있던 일본 카본 기술력을 흡수하며 일본시장에서 60% 이상을 점유하는 신화를 만들었다.
이런 기술력을 뒷받침으로 한 (주)윈엔윈이 올 11월 다시 한번 새로운 신화 창조에 나선다.
건강과 웰빙이 사회적 문화 코드로 떠오르면서 등산과 더불어 많은 레포츠 문화가 태동하고 있는 오늘날 정부의 에너지나 환경정책에 편승하여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자전거를국내 순수 독자 기술력으로 개발한 것이다.
자전거는 고통 극복, 인내로 대변되는 최고의 스포츠다.
그러나 외국기업에 대한 ‘의존성’이 높아 국산 경기용품에 있어 수입 의존률은 무려 99%이상으로 토종 제작된 자전거 브랜드는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더구나 정부의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투자가 절실한 시점에서 99%라는 국산화로 개발된 (주)윈엔윈의 ’WIAWIS‘가 주목 받는 이유이다.
‘활‘제작에서 얻은 나노카본 기술력을 토대로 자전거 전문가(기술위원), 국가대표 코치 그리고 일본 MTB 전문가의 감독으로 연구 개발된 토종 브랜드 ’WIAWIS 는’Win Your Body( 몸을 이겨라)‘ 라는 스포츠 경영인으로 모든 경험이 스포츠과학과 어우러져 탄생했다.
박경래 대표는 양궁선수 출신다.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을 역임했다. 1975년 양궁대표팀이 처음 창설됐을 때 첫 번째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된 양궁 선수 출신이다. 1984년엔 남자대표팀 코치를 맡아 이듬해 세계양궁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고 이후 서울아시안게임, 서울올림픽, 1991년 세계선수권에서도 연달아 우승을 이끌었다. 올림픽 양궁 경기 때마다 선수들과 함께 화제의 중심이 됐던 그는 1993년 은퇴 후 ‘세계 최고의 활을 만들겠다'는 집념으로 (주)윈엔윈을 설립했다.
“창조경제는 비단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만 의미하진 않습니다. 운동을 해본 사람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는 용품을 만드는 것도 훌륭한 창조경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스타에서 스포츠 감독, 그리고 경영인으로 성공 변신한 박경래 대표의 창조경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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