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아이돌그룹 빅스의 리더 엔이 '빅스 걸스'로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은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빅스걸스(VIXXGIRLS) 엔미라고 합니다. 추석특집 본방사수해 주실거죠?"라는 글과 더불어 여장을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엔은 양갈래 머리의 가발을 쓰고 호피 머리띠를 한 채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뽀얀 피부와 브이라인 얼굴로 '꽃미모'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스타페이스오프' 녹화를 앞두고 찍은 것이다. 빅스는 이날 선배 그룹인 원더걸스의 무대를 재현, '빅스 걸스'로 변신했다. 뛰어난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하며 '소 핫(So Hot)' 무대를 선사했다.
빅스의 변신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전파를 탄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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