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NH투자증권은 10일부터 나흘 간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2015 NH 코리아 컨퍼런스(NH Korea Corporate Day 2015)’를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행사에는 네이버, SK텔레콤, SK C&C, 한국항공우주, NH투자증권, 두산중공업, 한진해운, 씨젠, 코나아이 등 9개사가 참가한다.

2015 NH 코리아 컨퍼런스는 100여 명의 아시아 지역 기관투자가들에게 한국의 우량 기업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제공하고, 참여 기업들에게는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채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NH투자증권 측은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해외영업 기반 확대를 위해 아시아, 유럽, 미주지역에서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회사측은 “해외 투자자들에게 국내 기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지속적으로 높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