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ㆍ직급ㆍ직위ㆍ담당업무ㆍ사무실 전화번호 등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정부 부처와 산하기관의 주요직위에 있는 공무원 4000명 명부가 일괄공개된다.
안전행정부는 오는 10월 말부터 공공데이터포털(https://www.data.go.kr/)을 통해 46개 중앙정부기관 소속 과장급(서기관ㆍ4급) 이상 간부 4000명의 이름과 직급, 직위, 담당업무, 사무실 전화번호를 취합해 일괄공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안행부는 이번에 공무원 명부를 공개하는 것은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공유하자는 새 정부의 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에 따라 주요직위 명부를 공개함으로써 대국민 접근성을 높이고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안전행정부는 이를 위해 각 중앙정부기관에서 자료를 모으고 있다. 다음 달 말까지 정리된 명부를 엑셀형태로 공공데이터 포털에 올릴 계획이다.
다만, 보안성 검토를 거쳐 국방부ㆍ검찰ㆍ경찰 등 일부 분야의 공무원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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