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상수 기자]대한항공이 고객이 유럽 광고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10가지 유럽 여행 테마를 토대로 10개 여행지를 제안하며, 이에 따라 총 100개의 여행지 중 소비자들이 대한항공 여행정보사이트(travel.koreanair.com)에서 직접 투표하게 된다. 그 결과에 따라 광고 방영 순서를 정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이 이번에 캠페인의 대상으로 선택한 유럽 지역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은 지역들로 손꼽히는 곳에서 선정했다. 유럽 캠페인의 10가지 주제는 ‘달리고 싶은 유럽’, ‘느끼고 싶은 유럽’, ‘한달쯤 살고 싶은 유럽’, ‘갖고 싶은 유럽’, ‘도전해보고 싶은 유럽’, ‘유럽 속 숨겨진 유럽’ 등 TV용 6개 주제와 ‘먹고 싶은 유럽’, ‘시간이 멈춘 듯한 유럽’, ‘그들을 만나러 가는 유럽’, ‘사랑을 부르는 유럽’ 등 총 10가지 주제이다.
dlcw@heraldcorp.com
김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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