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부부싸움을 하고 홧김에 던진 벽돌에 지나가던 외제차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A(45ㆍ여) 씨는 지난 8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연제구 자택 앞 골목에서 주변에 있던 벽돌을 집어던져 지나가던 B(27) 씨의 렉서스 승용차 조수석 윗부분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이날 부부싸움을 하고 집을 나온 뒤 홧김에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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