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2014인천장애인AG조직위원회는 나경원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을 고문으로 위촉됐다고 5일 밝혔다.
나 고문은 인천장애인AG 준비 과정에서 조언을 하고, 관계기관과의 대외 협력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나 고문은 17, 18대 국회의원과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세계대회 조직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스페셜올림픽 국제본부 이사회 등 장애인 체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나 고문은 지난 2일 위총장을 받으면서 “짧은 대회 준비기간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는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끝나고 2주 뒤인 오는 2014년 10월18∼24일 41개국, 6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23개 종목에 걸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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