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경북지역 저소득 아동ㆍ청소년들에게 프로야구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6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함께 대구경북지역 아동복지시설에서 거주하는 아동ㆍ청소년 및 종합사회복지관 내 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이 대상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한여름밤 야구축제’ 사업을 가져 8월 한달간 대구 삼성라이온즈 홈 5경기에 아동ㆍ청소년 500명을 초청한다.
이를 위해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가 한 경기당 100명씩 관람 기회 제공과 함께 간식과 응원타올을 제공한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사업이 지난 6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이 지역의 저소득 가정 자녀 1000여명에게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키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한 것 이후 상시적인 소통창구 마련을 위한 두 번째 사업이다.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배기효 회장은 “대구ㆍ경북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프로야구의 열기를 직접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 매우 고맙다”며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의 상시적인 소통창구를 통해 수혜 대상 아동ㆍ청소년들이 자긍심과 희망을 갖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은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동안 구미지역 다문화 가정의 2세와 저소득 가구 자녀들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실, 직원과 학생 간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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