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한반도 지진은 54.8% 증가했다.

지난 4일까지 올해 관측된 지진은 총 65번이며, 8번을 제외한 나머지 지진은 모두 바다에서 발행했다.

올해 발생한 지진 65번은 지난 2012년 동안 발생한 56건을 이미 뛰어넘은 수치다. 2011년에 발생한 42회와 비교하면 54.8% 증가한 수치다.

한반도에 발생한 지진은 리히터 규모 2~3정도이며, 연평균 지진 발상 건수는 1980년대 15.38회에서, 2000년대 44.9회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기상청은 한반도 지진 증가에 대해 “서해 등지에서 빈번한 지진은 2011년 일본 대지진과 관련성이 작고, 향후 큰 규모의 지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한반도 지진 증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반도 지진 증가, 불안하네” “한반도 지진 증가, 일본 대지진 때문에 지진에 대한 공포가 더 커졌다” “한반도 지진 증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