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리치섹션] 프랑스의 미남 배우였던 알랭 들롱(Alain Delonㆍ80)이 탄 페라리 자동차가 6일(현지시간) 파리 경매에서 1420만 유로(약 177억원)에 낙찰됐다.
RFI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날 빈티지 클래식 자동차 경매로 유명한 아르큐리알(Artcurial Motorcars) 경매에 나온 이탈리아 페라리 250 GT SWB 캘리포니아 스파이더는 총 37대만 생산된 희귀한 차량이다.
이 자동차는 과거 들롱이 소유하고 있다가 잃어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들롱은 최근 “경매업체가 차 가격을 올리려고 자신의 이름을 이용한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작년 12월 프랑스 서부의 한 농가에서는 이 차를 포함해 유명 할리우드 여배우 제인폰다가 탔던 페라리 등 200억원 가치의 클래식 자동차 60대가 잊힌 지 수십 년 만에 발견됐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