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강백수가 첫 정규 앨범 ‘서툰 말’을 12일 발표한다.

강백수는 지난 3년 간 ‘백수와 조씨’라는 2인조 어쿠스틱 밴드로 활동하면서 KBS ‘안녕하세요’와 MBC ‘위대한 탄생’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월부터 강백수는 강백수 밴드라는 이름으로 솔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앨범엔 타이틀곡 ‘타임머신’을 비롯해 ‘하헌재 때문이다’ ‘뒤통수도 예쁜 그대’ 등 10곡이 수록돼 있다. 강백수는 이번 앨범에서 백수와 조씨 활동 당시 선보였던 어쿠스틱 편성에서 벗어나 조금 더 풍성한 밴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함께 음악을 했던 조씨를 비롯해 여러 동료 뮤지션들이 앨범에 세션으로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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