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눈물’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한혜진이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12일 방송되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김광규 편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

앞서 녹화에서 이경규는 “가야 하는 거라고 말했었는데, 정말 가니까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전했고, 김제동은 미리 준비한 꽃다발을 한혜진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혜진은 마지막 고별인사를 전하며 눈물을 흘려 촬영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혜진(탤런트/영화배우)
배우 한혜진이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탤런트/영화배우) 배우 한혜진이 ‘힐링캠프’ 마지막 녹화에서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혜진은 지난 2011년 7월 18일 첫 방송한 ‘힐링캠프’에서 특유의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년여 간 힐링캠프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해 왔으나 남편인 축구선수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프로그램 하차 수순을 밟게 됐다.

한혜진 눈물에 누리꾼들은 “한혜진 눈물, 안타깝네”, “한혜진 눈물 보니 울컥하네. 마지막 방송 챙겨볼게요”, “한혜진 눈물, 2년 넘게 진행했는데 얼마나 아쉬울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의 마지막 방송인 ‘힐링캠프-김광규 편’은 12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