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조이맥스는 2분기 영업이익이 72억50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132.4% 증가한 150억 5000만원, 당기순이익은 2362% 증가한 54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모바일게임 매출도 108억 원으로 전체 매출에서 72% 차지했다.

조이맥스 관계자는 “2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는 ‘윈드러너’, ‘에브리타운’ 등의 국내 사업 호조와 일본 시장에서 ‘윈드러너’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조이맥스는 올 하반기 ‘아틀란스토리’, ‘아이언슬램’ 등의 신규 모바일게임을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하는 가운데 ‘윈드러너’, ‘실크로드’ 모바일 버전 등 기존 출시작들의 중국,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을 지속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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