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열린의사회와 함께 지난 18일 충북 제천시에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제천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의사회 소속 의료진들이 틀니 조정, 충치 치료, 통증 침술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료를 실시했다. 이날 제천 지역의 독거노인 600여명이 체육관을 찾아 한방 치료와 정형외과 치료, 치과치료 등을 받았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36차례에 걸쳐 열린의사회와 공동으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로 2만여명의 어르신들이 무료 진료를 받았다.

우정욱 롯데홈쇼핑 경영지원부문 이사는 “최근 홀로 사는 노인이 늘어남에 따라 의료봉사를 필요로 하는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롯데홈쇼핑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건강한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정 기자/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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