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시 서구 비산7동 바르게 살기위원회가 14일 대구 북부정류장 진입주변 외국인상가를 대상으로 광복절 맞이 태극기 달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광복절을 앞두고 민족정체성 확립과 국가의 소중함 인식을 위한 것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사랑 운동에 동참하는 계기를 마련키 위한 것이다.
대구 북부정류장 주변은 서구 다문화거리로 ‘대구의 이태원’이라고 불리고 있어 음식점, 식료품가게, 휴대폰 매장 등 외국인 상점 50여 곳이 영업 중이다.
윤필선 비산7동 바르게 살기위원장은 “광복절은 국민 모두에게 뜻 깊은 날인만큼 관내 외국인 상가에도 태극기를 게양해 나라사랑 운동에 동참토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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