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지역 중소기업 추석자금 특별지원에 나선다.
19일 한은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이 원자재대금 결제, 종업원 상여금 지급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을 통해 추석자금을 특별 지원한다.
지원규모는 600억원 이내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7까지 20일로 업체당 4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한은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금융기관 대출실적 50% 이내 해당액을 저리(연 1.0%)로 지원해 추석자금 성수기를 맞은 지역 중소기업 단기운전자금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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