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장신영이 7세 아들 때문에 연기생활까지 바뀌게 됐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장신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장신영은 “아들이 엄마가 유명한 연기자인 걸 아들이 아느냐”는 MC 조영구의 질문에 “이제 좀 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신영은 “그래서 아들이 ‘언제 끝나냐, 왜 집에 안들어오냐, 지금 방송보고 있다’고 계속 관리를 한다”면서 “방송에서 날 괴롭히는 신이 나오면 아들이 ‘내가 그 아줌마 때려주겠다’고 한다”며 엄마 미소를 짓기도 했다.
또 장신영은 “노출신은 못 하겠다. 아들이 커서 봤을 때 걱정된다”며 지난 2006년 이혼의 아픔을 겪은 것에 대해서는 “힘들 때 나만 있는 것 같은데, 그것을 스스로 깼던 것 같다”는 등의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장신영은 “쉴 때는 지하철과 택시를 타거나 걸어다니는 게 편하다. 맨 얼굴로 다녀서 사람들이 잘 못 알아본다”고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 7일 황금의 제국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강경준과 열애설을 공식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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