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뚝섬역에서 성수문화복지회관까지의 구간 도로에 주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도를 신설하고 사람중심의 보행환경 구현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이 구간은 성수문화복지회관 개관에 따른 이용 주민 및 차량 통행증가, 인근 공장의 작업차량 등으로 인한 혼잡으로 보행에 불편이 있어왔다.
구는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해당 구간 내 거주자우선주차구역을 재조정하고, 폭 2m, 연장 160m 보도를 신설하는 등 양방향 보도를 조성하여 주민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교통약자도 걷기 편한 보행로로 탈바꿈시켰다.
이와 함께 구는 기존 설치되어 있는 방범용 CCTV에 불법주정차 단속 기능을 추가했다.
고재득 구청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람이 중심이 되는 보도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두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보도환경을 조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