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전기차 관련주가 연일 강세다. 전기차관련주인 피앤이솔루션은 GM과 BMW가 국내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직접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피앤이솔루션은 26일 오전 10시24분 전거래일보다 280원(3.05%) 오른 9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4.68% 상승한데 이어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거래일보다 1.96% 오른 9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피앤이솔루션은 개장 이후 매수세가 꾸준히 들어오면서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를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GM과 BMW가 전용 충전기를 개발해 자체 보급에 나선다.
GM은 최근 충전기업체인 피앤이솔루션, 시그넷시스템, 한화테크엠과 ‘스파크EV’ 전용 급속충전기를 개발했다. GM은 제주도와 창원시에 각각 10대가량 급속충전기를 구축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SDI가 미국의 테슬라 모터스에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공급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에 있다는 소식에 2%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피엔티(2.93%), 샤인(0.50%)등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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