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부산 지역 최대의 자동차부품 기업인 S&T모티브(064960)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에 앞장서 눈길을 끌고 있다.
S&T모티브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구서동 지하철역 쉼터공간에서 김택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종주단과 파트장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정구 일대 독거노인 500여명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무료급식 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임직원들이 회사에서 미리 준비한 음식와 간식, 음료 등으로 독거노인들에게 점심식사을 제공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한 S&T모티브 조현진 사원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위해 작게나마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뿌듯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S&T모티브는 지난해 11월에도 홀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배달 봉사를 펼치는 등 이웃사랑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S&T그룹은 지난 5월에 총 300억원을 출연해 S&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돌입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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