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음악감독 박칼린(47)이 과거 뮤지컬 배우 최재림(29)과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박칼린은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18세 연하의 최재림과의 열애설에 대해 “그건 진짜 아니다. 정말 가족이다”고 일축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김형석도 “칼린 선생님이 멘토다. 너무 친하고 오래됐다”며 박칼린의 측근으로서 거들었다.
이어 박칼린은 과거 한 방송에서 연하남을 짝사랑하고 있다고 털어놨던 것에 대해 “이 나이 되면 남아있는 사람이 연하남밖에 없다. 다 짝이 있거나 결혼해서 그렇게 말한 것 뿐”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칼린은 동성애자라는 루머에 대해 “미국 예대를 나와 학교에 동성애자가 많았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남자를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이에 MC들이 아직까지 미혼인 이유를 묻자 박칼린은 “아무도 안 데리고 간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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