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충남) 기자]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과 승강이를 하다 순찰차에 불을 낸 50대가 검거됐다.
5일 충남 예산경찰서에 따르면 A(54) 씨는 지난 4일 오후 11시 2분께 예산군 고덕면 자신의 주거지 앞 도로에 정차한 순찰차에 휘발유를 뿌려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공용건조물방화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 남아있던 열기가 A 씨가 뿌린 휘발유와 만나며 자연 발화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불은 119 소방대원에 의해 15분만에 꺼졌으며, 소방서 추산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조사 결과, A 씨는 음주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소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과 승강이하다 차량에 불을 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dj24@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