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4일 대구 대현3지구 도심 중소형 아파트 1002세대를 공급했다.
8일 LH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혁신, 경북혁신에 이어 지난 5월 대구금호지구도 100% 분양을 달성했다. 이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해 올해 첫 분양으로 지하철1호선 칠성시장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대현3지구에 공공분양 730세대(74㎡∙84㎡), 5년임대 376세대(39㎡, 51㎡) 총 1106세대 중 지구주민 공급호수(104호)를 제외한 1002호를 4일 일반인 대상으로 공급했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현3지구 가장 큰 장점이 뛰어난 입지조건으로 지하철1호선 칠성시장역을 도보 5분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이어 동대구 시장 도보 3분, 신천둔치 도보 6∼7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시내면 시내, 시외면 시외, 도심이면 도심, 자연이면 자연, 다 갖춘 생활여건으로 이 지역에 한번 들어온 사람은 나가지 않는 정주성이 강한 입지라고 안내했다.
이어 대현3지구는 전체 8개동으로 구성돼 지하 2층, 지상 25층으로 지어져 공공분양 730세대(74㎡, 84㎡), 5년임대 376세대(39㎡, 51㎡) 총 1106세대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건설 중이다.
LH대구경북본부는 대현3지구가 도심에 위치한 뛰어난 입지에 조건에도 불구하고 3.3㎡당 750만원대 합리적인 분양가격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기준층(3∼10층) 기준 74㎡ 형 2억2800만원 수준, 84㎡ 형 2억4900만원 수준으로 공급한다.
입주자들의 추가부담을 완화키 위해 발코니 무료확장 제공(일부 비확장세대 제외) 예정으로 정부 4.1 부동산대책에 따라 2013년12월말까지 계약한 최초계약자의 경우 입주후 5년이내 양도시 양도세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5년 임대주택의 경우 39㎡ 형은 임대보증금 3500여만원∙월 임대료 34만원 수준, 51㎡ 형은 임대보증금 5100여만원∙월 임대료 39만원 수준으로 공급한다.
대현3지구는 지난 4일 일반인 대상 공급공고를 시작으로, 9일 특별공급, 10일 일반공급 1순위, 11일 일반공급 3순위, 12일 무순위 접수를 받는다.
LH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모집공고 이후 주말까지 5000여명의 방문객이 홍보관을 방문했다”며 “일반공급분은 공급일 기준 대구 경북지역 거주 무주택 세대주에게 우선 공급하고 미분양이 있을 경우에는 유주택자를 대상으로 무순위로 공급한다”고 안내했다.
한펀, 대현3지구 분양홍보관은 대구 북구청 인근 LH 침산사옥 1층에 마련돼 있다.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