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영화 ‘숨바꼭질’을 선택한 결정적 이유를 밝혔다.

‘숨바꼭질’(감독 허정)은 실제 사건을 영화화 한 작품으로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사투를 그렸다.

손현주는 “’숨바꼭질’의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되려 한번에 쭉 보질 못했다. 굉장히 강렬했고, 신인 감독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틈이 없이 완벽해서 숨을 쉴 수 없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이 정도로 똑똑한 감독이 만드는 영화라면 같이 한 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그는 “영화를 보는 관객 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한 시도 늦추지 못할 것”이라며 영화에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극 중 손현주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평화로운 가정의 가장 성수로 분해 열연을 펼친다. 손현주 외에도 문정희, 전미선 등이 가세했으며 내달 14일 개봉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