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북경, 상해 면세점 진출로 중국매출이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로만손이 22일 상승세다.
로만손은 이날 오후 2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3% 가까이 상승한 88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서용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만손은 타오바오의 T몰 입점과 북경, 상해 면세점 진출로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지난 10년간 이어온 장기 성장 추세를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서 연구원은 “로만손이 쥬얼리와 핸드백 사업에서 장기 성장 계획을 지속적으로 실현해왔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진행중인 중국 및 해외시장의 진출 성공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15억원,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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