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지난 11일 싱가포르 정보통신개발청(IDA) 전략혁신국장이자 정보화책임관(GCIO)인 아모스 탠(Amos Tan)을 비롯, 대표단 일행이 방문, 전자정부 추진 전략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양국 간 전자정부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과 싱가포르는 2014년 UN 전자정부 평가에서 각각 세계 1위와 3위를 기록한 명실상부 전자정부 선도국이며, 양국의 전자정부 전문기관인 NIA와 IDA는 작년 10월 전자정부 협력 MOU 체결을 통해 전자정부 혁신과 차세대 발전모델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정보화진흥원 전자정부지원본부 오강탁 본부장은 “한국의 전자정부 경험과 사례가 싱가포르 전자정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전자정부 협력 및 교류가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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