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은 15일 오후 2시부터 17일까지 2회에 걸쳐 리베라호텔유성에서 수석교사 배치교 관리자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 대구, 울산, 충북, 경북의 수석교사가 배치된 학교의 교장 366명, 교감 366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이루어지는 행사로 수석교사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게된다.
2011년 6월 법제화되어 운영되는 수석교사제는 교사 본연의 가르치는 업무가 존중되고 그 전문성에 상응하는 역할을 부여함으로써, 수업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우대 받는 교직풍토 조성과 교사의 수업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리자들의 수석교사제에 이해가 높아져 학교현장에서 수석교사제가 교원들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제고시키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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