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JYJ의 멤버 준수(XIA)가 이번 앨범을 작업하면서 느꼈던 소감과 ‘인크레더블(Incredible)’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준수는 7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앨범 ‘인크레더블(Incredible)’ 쇼케이스에 참석해 “이번 앨범은 다양한 장르를 한 앨범에 넣어 보고자 노력했다”고 앨범을 소개했다.

그는 이번 정규 2집 앨범에서 댄스와 발라드를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펑키, 네오소울, 알앤비(R&B), 어쿠스틱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 자신만의 보컬과 결합을 시도했다.

준수는 “제가 트랙마다 넣고 싶은 장르들을 생각하고 거기에서 곡을 선택하는 과정이라 지난해보다 고심했다”며 “올해는 전체적인 프로듀싱이나 작사 등을 했지만 내가 만든 음악을 꼭 해야 된다는 것보다 좋은 음악을 해보자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인크레더블’을 타이틀곡을 정한 계기로 지금까지 자신이 해보지 못한 장르였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전했다.

준수는 “이 곡을 준비하면서 하면서 반바지가 낯설었는데도 입게 됐다”며 “특히 계절에 맞는 곡을 선택하고 싶었고, 이 여름에 맞는 에너지 넘치고 시원한 느낌의 곡이어서 타이틀곡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인크레더블’은 지난해 준수의 미국 싱글 ‘언커미티드(Uncommitted)’로 이슈를 만들었던 소니뮤직 작곡가 오토매틱(Automatic)과 랑데부한 곡으로 미국 유명 래퍼이자 연기자인 퍼프 대디(Puff Daddy)의 아들 퀸시(Quincy)가 직접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 곡은 신나는 멜로디와 강렬한 비트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는 평이다.

한편 준수는 오는 20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를 가지며 본격적인 앨범 활동에 돌입한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nicesn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