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8일 충남 태안에서 사설 해병대캠프 훈련 도중 실종됐던 공주사대부고 2학년 학생 5명 중 아직 발견되지 않은 3명의 시신을 찾기 위해 해경 함정 21척이 동원됐다.

해경은 19일 오전 사고 현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 5명중 2명의 시신은 수습했고, 나머지 3명의 시신수습을 위해 해경 함정 21척이 수색작업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은 “실종된 고등학생 3명의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아울러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본부를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상황에 대해 “고등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입수중 파도에 휩쓸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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