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천)=박준환 기자](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임영문)는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 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환경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총 지원 규모는 10억원으로 이중 70% 정도를 환경시설 설치지원에 투입하고 나머지는 환경기술지원 에 투자한다.
환경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의 노후된 방지시설의 설치 및 개선 비용을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70%까지 지원한다.
또한 환경부 국고를 보조받아 추진되는 ‘폐열재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폐열재이용시설’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해 외부로 버려지는 폐수나 폐가스를 회수해 생산 공정
에서 다시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 총 10억을 들여 폐열재이용시설 설치비용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의 2015년 지원사업은 2월 중순 공고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gdtp.or.kr),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 홈페이지(www.ets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기북부환경기술지원센터는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도, 북부지역 10개 시·군이 참여하여 2010년 설립했다. 2014년까지 북부지역 중소기업 878개소(시설 개선 210개소, 기술지원 및
사후관리 608개소, 기타 60개소)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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