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현 기자]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해양안전의식을 개선하고 안전문화의 확산을 위해 민ㆍ관 공동으로 ‘해양안전실천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서병수 새누리당 의원, 해양수산 분야 관계기관 등 180여 명이 참석하는 이날 발대식에는 ‘해양안전실천본부 엠블렘’ 과 ‘해양안전헌장’을 선포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요트, 물놀이 등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해양실천 본부 출범, 해양안전 대국민 교육 실시 등 다양한 실천 방안들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윤진숙 해수부 장관은 “해양안전실천본부 출범은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선박 종사자 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 해양안전 의식이 깊숙이 뿌리 내리면, 이미 우리는 해양 선진국이 되어 있을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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