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릴레이 공연 ‘2013 서머 에반스 데이’가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서 열린다.
‘2013 서머 에반스 데이’는 재즈라는 같은 장르에서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주는 다양한 국내 재즈 뮤지션들이 펼치는 릴레이 공연이다.
첫 날인 23일 공연엔 재즈 힙합의 기대주 쿠마파크와 정기고ㆍ팔로알토ㆍ본킴ㆍ무드슐라ㆍ허클베리 피ㆍ비프리 등 동료 뮤지션들이, 둘째 날인 24일 공연엔 혼성 재즈 밴드 더 버건디(The Burgundy)와 재즈 보컬리스트 허소영이, 셋째 날인 25일 공연엔 피아니스트 오수경을 주축으로 이루어진 탱고밴드 살롱드오(Salon De O)와 집시밴드 라비에벨(La vie est belle)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티켓가는 예매 2만 5000원(현매 3만 원)이다. 23ㆍ24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 25일 공연은 오후 6시에 시작된다. 공연 문의는 (02) 33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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